편지로 주고받는 마음, 편지다방.

매월 다르게 주어지는 주제에 맞추어 편지를 쓰고, 읽고, 나누는 오프라인 모임입니다. 모임에서 서로가 편지의 수신인이면서 발신인이 되며, 편지를 다 쓴 후에는 각자가 쓴 편지를 낭독하고 교환합니다. 작성한 편지는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집니다. 12월 이후 파랑책방에서 책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.

◼️ 진행자 소개

김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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◼️ 모임 안내